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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A 계좌 완벽 가이드

연 2,000만 원 납입, 비과세 200~400만 원, 분리과세 9.9% —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절세 계좌. 일반·서민·청년·중개형 4종 비교와 만기 후 연금 전환 절세까지 정리했습니다.

업데이트: 2026-05-02연 2,000만 원 한도의무가입 3~5년

핵심 요약

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는 연 2,000만 원까지 납입하면 만기 시 발생한 수익 중 200만 원(일반)·400만 원(서민·농어민)을 비과세, 초과분은 9.9% 분리과세하는 절세 계좌입니다. 의무가입 3~5년이며, 만기 후 60일 이내 IRP·연금저축으로 전환 시 추가 세액공제 300만 원이 더해집니다. 본인 소득·연령에 따라 일반·서민·청년·농어민 중 유리한 유형을 선택하세요. 개인연금 계산기로 ISA→연금 전환 시 절세액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.

ISA 4종 한눈에 비교

유형가입 조건비과세 한도의무가입
일반형만 19세 이상 거주자 (소득 무관)200만 원5년
서민형총급여 5,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,800만 원 이하400만 원3년
청년형만 19~34세 + 일반·서민형 조건한도 가산3년
농어민형농·어업 종사자 (종합소득 3,800만 원 이하)400만 원3년

* 의무가입 종료 후에도 추가 가입은 1인 1계좌 원칙. 청년형은 의무기간 단축 + 한도 가산 모두 적용.

운용 방식 — 신탁형·일임형·중개형

신탁형

은행·증권사에 위임 운용. 예적금·펀드 위주. 가장 보수적·안전.

일임형

투자전문가가 포트폴리오 자동 운용. 수수료 별도. 적극 운용 원하지만 직접 매매 부담스러울 때.

중개형 (2021~)

본인이 직접 주식·ETF·펀드 매매. 자유도 가장 높음. 적극 투자자에 적합.

납입·인출 규칙

  • 연 납입 한도 2,000만 원 (의무가입 5년 시 최대 1억 원, 3년 시 6,000만 원)
  • 이월 가능 — 미사용 한도는 다음 해로 자동 이월
  • 1인 1계좌 — 다른 금융기관에 동시 보유 불가, 1년에 한 번 이전 가능
  • 의무가입 중 인출 — 신탁형은 분기별 출금 가능, 일임·중개형은 자유도 더 높음
  • 중도해지 시 비과세·분리과세 혜택 상실, 일반과세 15.4% 적용 (특별중도해지 사유 제외)

절세 시뮬레이션 — 일반계좌 vs ISA

연 2,000만 원 × 5년 = 1억 원 납입, 만기 누적 수익 1,000만 원 발생 시 비교 (일반형 기준).

  • 일반계좌: 1,000만 원 × 15.4% = 154만 원 세금
  • ISA 일반형: 200만 원 비과세 + 800만 원 × 9.9% = 약 79만 원 세금
  • 절세액 약 75만 원 (서민형은 비과세 400만 원 + 600만 원 × 9.9% = 약 59만 원, 절세액 약 95만 원)

만기 후 연금 전환 — 추가 절세 공식

ISA 만기 후 60일 이내 IRP·연금저축으로 전환하면, 전환 금액의 10%(최대 300만 원)에 대해 추가 세액공제(13.2~16.5%)를 받습니다. 일반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(연 900만 원) 위에 더해지므로 절세 효과가 매우 큽니다.

전환 절차

  1. ISA 만기 도래 (의무가입 3~5년 후)
  2.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
  3. IRP·연금저축 계좌로 일시 입금
  4.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 적용

관련 계산기·가이드

자주 묻는 질문

Q. ISA 계좌 비과세 한도는 얼마인가요?

A. ISA 만기 시(가입 3년 이상) 발생한 이자·배당·매매차익을 합산해 일반형은 200만 원, 서민형(총급여 5,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,800만 원 이하)·농어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. 비과세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9.9%(지방세 포함)로 분리과세되어 일반과세 15.4% 대비 절세 효과가 큽니다. 청년형(만 19~34세)은 비과세 한도가 추가로 더해집니다.

Q. ISA 종류별 차이는 무엇인가요?

A. ISA는 ① 일반형(누구나, 비과세 200만 원), ② 서민형(소득 요건 충족, 비과세 400만 원), ③ 청년형(만 19~34세, 비과세 한도 + 의무가입 3년 단축 가능), ④ 농어민형(농·어업 종사자, 비과세 400만 원)으로 구분됩니다. 운용 방식은 신탁형(은행·증권사 위임)·일임형(투자전문가 운용)·중개형(본인 직접 매매, 2021년 도입)이 있습니다. 직접 주식·ETF를 매매하려면 중개형이 필수입니다.

Q. 연 납입 한도는 얼마이고 이월되나요?

A. 연 납입 한도는 2,000만 원이며, 의무가입 기간 5년 동안 최대 1억 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(서민형·청년형은 최대 의무가입 3년). 미사용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되므로 첫해에 못 채웠다면 다음 해에 더 납입할 수 있습니다. 단, 1인 1계좌 원칙이며 연중 한도 갱신은 1월에만 가능합니다.

Q. ISA 계좌에서 어떤 상품을 살 수 있나요?

A. 국내 상장 주식, 국내 ETF, 채권, 펀드(공모·사모), 예금·적금, ELS·DLS 등이 가능합니다. 다만 해외주식 직접 투자, 비상장주식, 일부 파생상품은 제외됩니다. 중개형 ISA는 본인이 직접 주식·ETF를 매매할 수 있어 투자 자유도가 가장 높고, 신탁형·일임형은 금융기관이 운용합니다.

Q. 만기 시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?

A. ISA 만기 후 60일 이내에 IRP(개인형 퇴직연금)·연금저축으로 전환하면, 전환 금액의 10%(최대 300만 원)에 대해 추가 세액공제(13.2~16.5%) 혜택을 받습니다. 즉, 일반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(연 600만 원·IRP 합산 900만 원) 위에 추가로 300만 원이 적용되어 절세 효과가 매우 큽니다. 만기 자금을 그대로 노후 자산화할 때 강력한 옵션입니다.

Q. ISA 중도해지 시 어떻게 되나요?

A. 의무가입 기간(일반 5년·서민형 3년) 이전에 해지하면 비과세·분리과세 혜택을 잃고 일반과세 15.4%가 적용됩니다. 단, 사망·해외이주·천재지변·해촉·폐업·3개월 이상 입원 등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혜택 유지가 가능합니다. 가입 후 자금 활용 계획이 필요하면 분기별 출금이 가능한 신탁형보다 중도인출 자유도가 높은 상품을 검토하세요.

Q. ISA와 연금저축펀드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?

A. 둘 다 운용 가능하면 ISA를 먼저 채우고 연금저축·IRP를 채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ISA는 비과세 200~400만 원 + 분리과세로 매매차익까지 절세, 연금저축은 납입 시점에 세액공제 13.2~16.5%(연 600만 원 한도). 단기·중기 자금은 ISA, 장기 노후 자금은 연금저축이 적합합니다. 만기 후 ISA→연금저축 전환으로 둘 다 활용하는 전략이 최적입니다.

공식 출처

본 가이드는 2026년 5월 2일 기준 세제·법령을 반영했으며, 본인 절세액은 개인연금 계산기와 가입 금융기관 안내를 함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