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여 한도 (2026)
증여세 없이 줄 수 있는 금액입니다. 관계별로 한도가 다르고 모두 10년간 합산으로 판정합니다.
관계별 증여재산공제 한도
| 관계 | 공제한도 (10년) | 유의사항 |
|---|---|---|
| 배우자 | 6억원 | 법률상 혼인관계인 배우자. 사실혼은 제외됩니다. |
| 직계존속 → 성년 자녀 | 5,000만원 | 부모·조부모가 만 19세 이상 자녀·손자녀에게 증여할 때. |
| 직계존속 → 미성년 자녀 | 2,000만원 | 수증자가 만 19세 미만인 경우 한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. |
| 직계비속 → 부모·조부모 | 5,000만원 | 자녀가 부모에게 증여하는 경우에도 같은 한도가 적용됩니다. |
| 기타 친족 (형제자매·며느리·사위 등) | 1,000만원 | 6촌 이내 혈족, 4촌 이내 인척이 해당합니다. |
혼인·출산 증여재산공제 — 최대 1억 5,000만원까지
혼인공제와 출산공제를 함께 받아도 **통합 한도 1억원**입니다. 일반 증여재산공제(성년 자녀 5천만원)와는 별도로 적용되므로, 부모로부터 받는다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.
| 공제 한도 | 1억원 (혼인·출산 통합) |
| 혼인 요건 | 혼인신고일 전후 각 2년(총 4년) 이내 |
| 출산 요건 | 자녀의 출생일(입양신고일)부터 2년 이내 |
| 합산 최대 | 성년 자녀 기준 5,000만원 + 1억원 = 1억 5,000만원 |
손자에게 바로 주면 할증됩니다
조부모가 손자녀에게 직접 증여하면 산출세액의 30%가 할증됩니다. 수증자가 미성년자이고 증여재산가액이 20억원을 초과하면 40%로 올라갑니다.
한도를 넘으면 — 증여세율
공제 후 과세표준에 적용됩니다. 상속세와 세율 구조가 같습니다.
| 과세표준 | 세율 | 누진공제 |
|---|---|---|
| 1억원 이하 | 10% | - |
| 5억원 이하 | 20% | 1,000만원 |
| 10억원 이하 | 30% | 6,000만원 |
| 30억원 이하 | 40% | 1억 6,000만원 |
| 30억원 초과 | 50% | 4억 6,000만원 |
자주 묻는 질문
자녀에게 세금 없이 얼마까지 증여할 수 있나요?
성년 자녀는 5,000만원, 미성년 자녀는 2,000만원까지 증여세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. 이 한도는 **10년간 합산**이라 한 번에 주든 나눠서 주든 10년 동안 합쳐서 판정합니다. 여기에 혼인·출산 증여재산공제(1억원)가 적용되면 최대 1억 5,000만원까지 늘어납니다.
10년간 합산이라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?
증여일로부터 소급해 10년 이내에 같은 증여자에게 받은 증여재산을 모두 합쳐서 공제한도를 적용한다는 뜻입니다. 예를 들어 5년 전 아버지에게 3천만원을 받았다면, 지금은 남은 2천만원까지만 공제됩니다. 아버지와 어머니는 직계존속으로 묶여 합산되지만, 장인·장모는 별개 그룹입니다.
혼인·출산 증여재산공제는 어떻게 받나요?
혼인공제와 출산공제를 함께 받아도 **통합 한도 1억원**입니다. 일반 증여재산공제(성년 자녀 5천만원)와는 별도로 적용되므로, 부모로부터 받는다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. 혼인은 혼인신고일 전후 각 2년(총 4년) 이내, 출산은 자녀의 출생일(입양신고일)부터 2년 이내에 받은 증여가 대상입니다. 혼인과 출산 둘 다 해당해도 합쳐서 1억원이 상한이라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.
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직접 증여하면 어떻게 되나요?
조부모가 손자녀에게 직접 증여하면 산출세액의 30%가 할증됩니다. 수증자가 미성년자이고 증여재산가액이 20억원을 초과하면 40%로 올라갑니다. 공제한도 자체는 직계존속 기준(성년 5,000만원)으로 같지만, 한도를 넘는 금액에 대한 산출세액에 할증이 붙습니다.
한도를 넘으면 세율이 어떻게 되나요?
공제 후 과세표준에 10%~50%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. 1억원 이하 10%, 5억원 이하 20%, 10억원 이하 30%, 30억원 이하 40%, 30억원 초과 50%입니다. 상속세와 세율 구조는 동일합니다.
증여세 신고는 언제까지 하나요?
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·납부해야 합니다. 공제한도 안이라 낼 세금이 없더라도 신고해 두면 자금 출처를 소명하기 쉬워집니다.